우주여행 무사귀환 "사과가 꿀맛" 입력2006.09.29 17:26 수정2006.09.29 17: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계 최초 여성 우주여행객 아누셰흐 안사리(40)를 태운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가 2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기지에 무사히 착륙했다.이란계 미국인 기업가인 안사리가 소유즈에서 내린 뒤 사과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바이코누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도기업 비판기사 썼다가'…인도계 美 언론인, 시민권 돌연 취소 2 "바이바이" 말하며 사막에 반려견 유기…CCTV에 딱 걸렸네 3 "먹으면 심각한 피부 괴사까지 발생"…'공부 잘하는 약'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