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황금성' 제작업체 현대코리아 대표 이모씨로부터 받은 200여대의 게임기 중 150여대로 대구에서 타인 명의로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7개월여 동안 9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올린 혐의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