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새 CI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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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인터넷 우체국과 전자금융 등 u-Post를 지향하는 21세기 우체국에 걸맞는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공모합니다.
지난84년부터 우체국의 상징 역할을 해온 '제비' 심벌마크(CI)가 IT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현재의 우정서비스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정사업 이미지 혁신 연구용역'을 통해 제비 심벌마크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 등의 이미지조사와 국민 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12월 새로운 CI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지난84년부터 우체국의 상징 역할을 해온 '제비' 심벌마크(CI)가 IT 등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현재의 우정서비스를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정사업 이미지 혁신 연구용역'을 통해 제비 심벌마크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 등의 이미지조사와 국민 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12월 새로운 CI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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