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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中 "한국 근성 본받자"

中 "한국 근성 본받자"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써우후'(sohu.com)가 20일 월드컵축구 한국대표팀의 정신력을 극찬했다.

한국 축구는 뛰어난 기량이나 체격 조건을 갖고 있지 않은 데다 첫인상은 거칠지만 아시아의 다른 축구팀에는 부족한 한 가지 정신,즉 근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불패의 정신이 4년 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의 체력과 근성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단연 최고로,2002년 월드컵에서 실력이 앞선 이탈리아를 제친 것도 바로 패기와 체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훔친 표로 관람하다 덜미

○…도둑이 훔친 표로 경기를 관전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국 BBC방송은 20일 인터넷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이 도둑은 훔친 티켓으로 경기장에 들어가 경기를 보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원래 표 주인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뮌헨 경찰은 "이 여성은 브라질-호주전 티켓이 든 가방을 소매치기당했는데 이 뻔뻔한 도둑은 핸드백 안에서 이 표를 발견하고는 경기장에 입장,그녀의 자리에 앉아 태연히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블래터 "비디오판독 반대"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심판의 오심을 없애기 위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동안 "심판 및 선수의 실수 또한 경기의 일부"라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던 블래터 회장은 프랑스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느라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고 말했다.

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 문제는 한국-프랑스전에서 전반 38분 프랑스 미드필더 파트리크 비에라의 헤딩슛을 한국 수문장 이운재가 가까스로 쳐낸 장면 때문에 다시 불거졌다.

한편 블래터 회장은 심판 오심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전자칩이 내장된 스마트볼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

교황, 흑백TV로 관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흑백 TV로 월드컵 경기를 보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지가 20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바티칸 교황 거처에서 1970년대식 낡은 TV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한다"며 "기록에 따르면 교황은 바이에른 뮌헨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佛 네티즌 "16강 못 갈것"

○…프랑스 네티즌 상당수가 독일월드컵에 출전 중인 자국 대표팀의 조별리그가 끝나는 23일께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 프랑스'에 따르면 이 사이트가 한국과 월드컵 본선 G조 조별리그 2차전 직후 '독일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이 넘는 숫자가 '레블뢰'의 16강 토너먼트 합류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에 응한 전체 2만592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50.9%) 1만3203명은 '(조별리그가 끝나는) 6월23일 프랑스팀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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