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5월 초고속인터넷 사업과 시내전화 사업에서 각각 약 1만 4천명과 1만 9천명의 가입자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의 100Mbps급 광랜 서비스가 최근 전체 가입자 60만을 돌파하면서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주력 상품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