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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은 현재 한의학의 한 분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동무(東武) 이제마가 창시한 사상의학을 토대로 '맞춤' 진료를 하는 한의원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명성한의원(원장 최형주 www.mshani.com)이 그곳. 최형주 박사는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의 원작이 된 소설 '예언(도서출판 장문산)'을 집필한 인물로, 사상의학의 우수성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대의 명의(名醫)다.

현 한국체질의학연구회 회장, 한국무술연합회 총재직을 맡고 있는 최 박사는 구한말 혜민원 의관이자 이제마의 사상의학을 계승했던 조부의 의술을 부친에게 전수 받아 자신의 아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최 박사는?지난 40년간 20여만 명의 환자들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등 4가지형의 체질로 분류하는 사상의학으로 치료해 큰 효과를 거뒀다.

그 중에는 재독 작곡가 윤이상의 만성질환을 완치시킨 일화도 있다.

태음인인 윤이상을 체질에 맞게 치료해 독일 의료진에게 그 우수성을 알린 것. 또한, 불우한 이웃들에게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내는 물론 유럽, 미주, 동남아 등에서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최 박사의 명성한의원은 탕약을 만들 때도 질환에 맞는 물을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이는 사상의학에서 이어져오는 비방대로 치료하는 것으로 난치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각종 관절질환 환자들과 뇌졸중 환자, 부인과 질환, 불임에 시달리고 있는 부부 등이 명성한의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의술과 인술로 사상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최 박사는 저술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학자로 여러 서적을 번역했고, 2004년에는 한의학 경전인 황제내경(黃帝內徑)을 완역했다.

이 외에 건강?의학서적 비방 1편과 2편 등의 의서와 여러 편의 수필을 집필했다.

최형주 박사는 "사상의학은 개인의 체질에 맞춰 부작용이 없다"며 "우리의 학문인 사상의학을 세계 속의 의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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