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금융] 한국씨티은행 뉴에이스 장기담보대출‥ 다양한 상환방법ㆍ설정비 면제등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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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의 '뉴에이스 장기담보대출'은 주력 대출 상품이다.
다양한 원리금 상환 방법,설정비 면제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고객들은 자신의 자금 사정에 따라 △매년 원금분할 상환 △매월 원(리)금 분할 상환 △만기일시 상환 등 세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매년 원금분할 상환은 대출 기간 5년 미만일 경우 매년 원금 5%씩,대출 기간 5년 이상일 경우에는 매년 원금의 3%씩 갚고 만기에 일시 상환하면 된다.
만기일시 상환은 대출 기간 3년 이내에만 가능하다.
또 대출 기간이 10년 이상일 때는 거치 기간을 3년까지 할 수 있다.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는 기간에 따라 0.5~1.5%를 내야 하며 이 경우에도 근저당 설정비를 고객이 부담할 경우에는 절반만 내면 된다.
국민주택 규모(25.7평)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거치 기간 3년 이하 15년 이상 장기 대출일 경우에는 연간 이자 상환액(최대 1000만원)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지만 구비 서류(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등기권리증 필요시 주민등록초본 및 임대차계약서)는 영업점에 직접 내야 한다.
서울 지역에서는 대출금이 3000만원 이상(기타 지역 2000만원 이상)이며 대출 기간 3년 이상이면 설정비를 면제해 준다.
금리는 4월20일 현재 최저 5.15% 수준이다.
대출 가능 금액은 담보 가액 범위 내에서 제한이 없으며 담보 비율은 주택 가격의 최저 40%에서 최고 60%까지 인정된다.
다양한 원리금 상환 방법,설정비 면제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고객들은 자신의 자금 사정에 따라 △매년 원금분할 상환 △매월 원(리)금 분할 상환 △만기일시 상환 등 세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매년 원금분할 상환은 대출 기간 5년 미만일 경우 매년 원금 5%씩,대출 기간 5년 이상일 경우에는 매년 원금의 3%씩 갚고 만기에 일시 상환하면 된다.
만기일시 상환은 대출 기간 3년 이내에만 가능하다.
또 대출 기간이 10년 이상일 때는 거치 기간을 3년까지 할 수 있다.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는 기간에 따라 0.5~1.5%를 내야 하며 이 경우에도 근저당 설정비를 고객이 부담할 경우에는 절반만 내면 된다.
국민주택 규모(25.7평) 이하의 주택을 담보로 거치 기간 3년 이하 15년 이상 장기 대출일 경우에는 연간 이자 상환액(최대 1000만원)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지만 구비 서류(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등기권리증 필요시 주민등록초본 및 임대차계약서)는 영업점에 직접 내야 한다.
서울 지역에서는 대출금이 3000만원 이상(기타 지역 2000만원 이상)이며 대출 기간 3년 이상이면 설정비를 면제해 준다.
금리는 4월20일 현재 최저 5.15% 수준이다.
대출 가능 금액은 담보 가액 범위 내에서 제한이 없으며 담보 비율은 주택 가격의 최저 40%에서 최고 60%까지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