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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한국..아시아서 최악(?)의 수익률..추가 상승"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다른 증시대비 부진한 수익률로 추가 상승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7일 UBS증권의 장영우 리서치 센터장은 "삼성전자POSCO 등 주요 대기업들이 취약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으나 주가는 되레 랠리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올해 나머지 기간동안 이익 개선을 기대하며 1분기를 실적 바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

UBS 역시 2분기중 주요 기업들의 순익이 전기대비 2%라는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한 후 하반기부터 의미있는 회복 흐름을 탈 것으로 보고 있다.

장 센터장은 "지난해 주요 대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열기가 주춤거렸으나 올해 삼성전자의 자사주에 더해 POSCO의 백기사 기대감 등 우호적 주주들의 주식 매입까지 기대할 만 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국 증시의 긍정적 배경은 지난주 랠리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수익률이 아시아 다른 증시대비 최악(?)이라고 강조하고 추가 상승을 낙관했다.할인율로 봐도 지난 연말 15%에서 21%로 더 떨어진 상태이며 주가수익배율도 10.4배로 1990년이후 평균치 13.6배를 밑돌고 있다고 비교.

장 센터장은 "따라서 12개월기준 코스피 목표치 1,550P를 유지한다"고 주장하고"하이닉스,SK텔레콤,현대차,SK,GS홈쇼핑 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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