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건강愛 실버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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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는 건강관리자금과 상조비용 등을 보장하는 '건강愛 실버보험'을 10일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관련 담보를 강화해 암 수술비 500만원,뇌혈관과 허혈성 심장질환 수술비 200만원,16대 질병수술비 100만원 등을 보장하며 일반 상해,대중교통 상해,질병사망,장기간병 등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고객이 각각 65세,70세,75세가 되는 해에 최고 3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하고 가입 기간에 사망하면 500만원의 장례비와 함께 10년 동안 추모비용을 매년 100만원씩 주는 특약도 있다.
상품만기는 80세이며 45세부터 63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