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용으로는 첫 공식 수입된 미국 칼로스 쌀 1372t에 대한 검역작업이 24일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진행됐다.


식물검역소 직원들이 포장을 뜯고 병해충 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부산=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