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39
수정2006.04.08 20:13
광활한 정보의 바다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맞춤정보가 있다면 그래서 그 정보활용을 통하여 지금보다 몇십배의 고효율이 보장된다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경영자들은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이다.
바로 이런 맞춤정보를 담아내는 일은 기업의 애로점을 모르고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부분이지만 (주)더미네트웍스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그 가능성을 구체화 시키고 있는 기업이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통하고 있는 오늘날 홈페이지는 21세기 무한 경쟁 정보화 시대에 명실공히 마케팅 혁명으로 떠오르는 하나의 매개체이다.
이에 저렴한 투자와 최고의 마케팅 역량을 발휘하는 (주)더미네트웍스 (대표 이준혁 www.b2bhub.co.kr)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급 디자인과 최저의 비용으로 B2B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B2B허브는 각종 산업체 관련 완제품 및 부품 원자재, 부자재 등을 공급자와 소비자의 빈번한 거래가 용이하도록 프로모션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수많은 군소업체가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매출을 늘리고 있다.
이준혁대표는 "현재 청계 수표산업용재상가를 대상으로 B2B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이를 토대로 폭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겠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