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사옥 청계천으로 이전 입력2006.04.08 16:39 수정2006.04.08 2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조선해양이 오는 7월 청계천 주변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합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현 사옥의 계약이 만료돼 청계천 주변의 19층짜리 구 LG화재 건물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리모델링 작업이 펼쳐지고 있으며 오는 9월경 신사옥에 입주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전자, 2조5000억 조달 예상"…인도 증시 상장 예비승인 2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뚫었다…210억 규모 HBM TC본더 납품 3 오픈AI "딥시크, 中 공산당 통제받아…중국 AI 금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