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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 1월 소비자물가, 안도 - 미 핵심소비자물가 연간 2% 초반수준 안정세 지속...현대증권

미 1월 소비자물가, 안도 - 미 핵심소비자물가 연간 2% 초반수준 안정세 지속...현대증권 1월 미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전월비 0.4%)보다 높은 전월비 0.7% 상승했지만, 핵심 소비자물가는 시장 예상과 동일한 전월비 0.2% 상승에 그침으로써, 소비자물가의 고공권 행진에도 불구하고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대 초반에서 안정적 상승세를 지속함. 당사는 미 1월 물가가 공세적 금리인상을 제약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안도수준으로 평가함. 1월 미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고공권 상승세 지속: 1월 미 헤드라인 소비자물가는 고유가로 인한 유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전년동월비 4% 상승을 기록함으로써, 미 연준으로 하여금, 버냉키의 의회증언에서 제시되었듯이 인플레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중 두 차례 정도의 추가적인 연방기금금리 인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지속됨. 핵심물가 안정세 지속은 하반기 중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 시사: 그러나 미 통화정책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비자물가는 1월에도 연간 2%대 초반 상승하는 안정세를 지속한 점은, 헤드라인 물가와 핵심 물가 상승률 간의 괴리에서 나타나듯이, 기대 인플레 심리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 연준이 중립금리 영역을 넘어서는 공세적 금리인상 가능성은 작음을 시사함. 첫째, 인플레 기대심리 미미: 인플레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와 핵심 소비자물가 상승률 간의 괴리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개시된 2004년 하반기이래 핵심물가 상승률이 헤드라인 물가상승률을 계속 하회하면서, 부의 영역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헤드라인 물가상승이 핵심물가의 상승으로 전가되지 않는 인플레 기대심리의 안정세 지속을 시사함. 둘째, 노동생산성 호조는 단위노동비용 상승압력 제한 시사: 미 인플레 압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로 지적된 임금상승에 의한 단위노동비용 상승세 확대의 경우, 벤 버냉키 연준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지적한 것처럼 향후 2-3년간 2-3%대의 노동생산성 상승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인플레 압력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지 않음. 셋째, 유가 안정시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세도 진정 가능성: 1월 중 지정학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미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와 밀접한 WTI유가가 배럴당 65.3달러로 재상승했지만 2월에는 배럴당 62달러로 재차 하향 안정된 가운데, 2006년 중 WTI유가가 배럴당 60달러대에서 안정될 경우 2005년과 달리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역시 상승세가 진정될 것임. 2006년 미 연방기금금리 5%선에서 중립전환 예상: 당사는 새로 부임한 미 연준의장이 인플레 온건론자로서의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상반기 중 두 차례 정도의 연방기금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나, 공세적 금리인상의 관건인 미국내 인플레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판단하며 하반기에는 5%선인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함. 2006년 미 경제 완만한 확장세 지속 관점 유지: 미 연방기금금리가 5% 선에서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없다면 2006년 중 미 경제는 고용확대에 의한 소비호조를 바탕으로 잠재성장률을 상회하는 완만한 경기확장추세를 지속할 것이며, 이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경제가 누리고 있는 미국주도의 세계경제 호조 수혜여건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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