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이 영국 국적의 세계적인 로펌인 링클레이터스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 경전철 사업의 법률자문사로 선정됐다.
광장 관계자는 16일 "사업 주간은행인 국민은행과 프랑스계 투자은행 칼리온이 최근 광장을 법률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업의 경우 외국 로펌이 국내 로펌의 업무를 사실상 지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사업에서는 광장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링클레이터스는 변호사 수 기준 세계 5위 규모의 대형 로펌이며 20여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의정부 경전철 사업은 의정부시 장암택지개발지구에서 용현동까지 10.6km 구간에 경전철을 설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4750억원이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