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PR인' 삼성전자 김광태 상무 입력2006.04.03 07:50 수정2006.04.03 07: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PR협회는 8일 '올해의 PR인'으로 삼성전자 홍보팀 김광태 상무를 선정했다. 김 상무는 1978년 삼성그룹에 입사,1985년부터 20년간 전자 등 IT(정보기술)부문 홍보를 맡아 자칫 딱딱하기 쉬운 IT부문에서 인간미와 감성이 넘치는 홍보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2심 내달 18일 시작 2 "김새론 의도 몰라"→"2년 교제" 거짓말이 김수현 발목 잡았나 3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수 시도 외국인 3명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