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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전력(015760) - 전기요금 인상으로 단기 모멘텀 형성...대우증권

한국전력(015760) - 전기요금 인상으로 단기 모멘텀 형성...대우증권 - 투자의견 : Trading Buy (중립에서 상향) - 목표주가 : 41,000원 ■ 전기요금 1.9% 인상 결정, 06년 예상 EPS 13.1% 상향조정 산업자원부는 전기요금 1.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주 언론에 보도되었던 교육용요금이 16.2% 인하되지만 심야전력이 9.7%, 일반용(=상업용)이 1.6%, 그리고 산업용 요금 중에서 300Kw 이상 고압요금이 2.8% 인상되므로 총 평균요금은 1.9% 인상될 것으로 발표했다. 산자부는 요금인상의 필요성으로 ‘석유 및 LNG 수입부과금 환급폐지 및 인상’에 따른 원가상승 요인 및 투자자금 재정확보를 들었다. 수익예상 조정요인을 반영한 결과, 2006년 한국전력의 순이익과 EPS는 13.1% 상향조정되었다. 2007년 순이익과 EPS도 마찮가지 논리로 16.6% 상향조정되었다. ■ 투자의견 ‘ Trading Buy’로 상향조정. 주가 재평가로 보기에는 무리 동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Trading Buy’로 상향조정한다. 상향조정의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시장대비 하락률 심화이다. 지난 8/16일 요금인상 유보결정 이후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한바 있다. 8/16일 이후 근 4개월간 동사 주가는 시장대비 13.5% 하락했다. 변경된 수익예상 기준으로 2006년 PER은 6.9배로 시장평균 PER 9.4배의 73% 수준이다. 해외 유틸리티업체의 평균인 90% 수준과 비교해도 가격에 이점이 존재한다. 둘째, 수익예상 상향조정이다. 2006년 예상 EPS가 4,520원에서 5,015원으로 상향조정되며 발생하는 증분 495원에 목표 PER 8.0배를 적용하면 약 4,000원의 목표주가 상향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며 추세적인 상승을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금번 건은 요금인상이지 주가배수 상향조정을 유발하는 요금체계의 개편은 아니라는 점이다. 요금체계의 개편은 수익예측 가능성 상승, ROE의 현실화를 통해서 주가 재평가(Re-rating)의 계기를 제공한다. 즉, 한국전력의 할인요인은 해외업체대비 전기요금이 낮았다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요금제를 갖추지 못했다는 데에 있기 때문에 금번 요금인상으로 할인율 해소나 재평가를 논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금번 요금인상 이후 투자전략은 주가배수를 상향조정하는 계기로 보기보다는 단기 모멘텀 차원에서 수익예상 상향조정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수익예상 상향조정 직전의 주가배수였던 PER 8.0배를 2006년 새로운 예상 EPS 5,111원에 적용한 41,000원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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