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대표 주식펀드인 우리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설정일 11월 17일)가 출시된 지 3주도 되지않아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1056억원이 설정된 우리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경쟁자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성장기업군(블루오션)의 주식에 투자하는 성장주식형펀드로 국내 주식시장이 지난 20년간의 박스권(500-1000포인트)으로부터 탈피해 장기 강세시장의 초입국면이라는 시장전망을 바탕으로 출시됐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의 백경호 대표는 “우리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는 우리금융그룹 대표 주식형펀드로서, 고객에게 최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 최대 주식형펀드로 키워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