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제지 경기가 바닥 국면을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인쇄용지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한솔제지와 신무림제지를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
제지 경기 관련 지표들이 5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 및 내년 국내 경기가 지난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제지 수요의 점증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재고조정 이후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인쇄용지 업체의 3분기 영업실적 모멘텀을 예상하고 한솔제지와 신무림제지는 내년까지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솔제지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4500원을 유지하고 신무림제지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