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맨텍 ‥ HA 솔루션 개발 '정상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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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용성(HA: High Availability) 솔루션 개발의 절대강자'
HA 및 재해복구 솔루션 전문 업체 (주)맨텍(대표 김형일 www.mantech.co.kr)의 현주소다.
지난 1989년에 문을 연 이 회사는 고가용성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최적의 기업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가용성이란 시스템의 다운 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여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솔루션. 지속적인 서비스와 비즈니스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e-business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24시간 끊김 없는 HA 솔루션을 제공해 업계 '리더'로 떠오른 (주)맨텍의 경쟁력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서 찾아볼 수 있다.
고객사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HA 솔루션과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혁신에 매진하고 있는 것.김형일 대표는 "EMC ESG(EMC Software Group)와 VERITAS, SteelEye, Fujitsu, GoAhead, Marathon 등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주)맨텍의 기술력과 EMC ESG의 기술력을 접목해 탄생한 'EMS(장애처리시스템)'는 신속한 장애처리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HA 시스템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 EMC FullTime AutoStart(구명: Legato Automated Availability Manager)에서 발생한 Log 및 시스템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오류 시 SMS로 고객 및 담당 SE에게 통보 한다"며 "원격지에서도 Log를 분석하기 때문에 신속한 장애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각 고객사에서 발생된 오류를 즉각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장애를 감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최적의 기업 환경을 도모해 업계 '이슈메이커'로 부각된 김 대표는 '기술경영'과 '인재경영'에 많은 힘을 쏟는다.
매출 이익의 30%이상을 인재개발과 장비에 투자하는 그는 "각 분야의 핵심인력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