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올해 정보기반 혁신 등 자체 정보화 사업에 모두 1천76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정보화 사업을 통해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중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네티즌들이 IT(정보기술)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