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역대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단회에선 협회의 운영방향과 증권산업의 미래 발전방향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호수 현 고문 등 역대 증협 회장 5명과 황건호 회장과 김대송 부회장 등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