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놀드 파머와 자선 마케팅 입력2006.04.02 13:39 수정2006.04.02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는 미국 아놀드 파머 재단, 컴프유에스에이 등과 공동으로 불우 어린이와 부녀자 돕기 자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삼성 모니터·레이져 프린터 등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아놀드 파머 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오동진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컴프유에스에이는 지난 2년간 아놀드 파머병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물가·고금리에 '생존 지출' 늘어…술·담배는 줄었다 2 AI 스타트업 노타, 대만의 교통 기술 기업 에버포커스와 파트너십 체결 3 계엄정국 불안심리 바닥 쳤나…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4개월 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