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불가리아서 명예훈장 입력2006.04.02 11:30 수정2006.04.02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겸 주한 불가리아 명예영사는 최근 한국과 불가리아의 경제·문화 증진과 우호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불가리아 파시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2002년에도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불가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불가리아 최고 훈장인 '마다르스키 코니크'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구속된 尹, 경호는 어떻게?…밖에선 경호처가 안에선 교도관이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여부에도 관심이 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구속 피의자이긴 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대통령경호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