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전주 호성동에서 천억원이 넘는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라임산업개발이 발주한 것으로 33평~57평형 822세대 규모로 계약금액은 1,035억 2,400만원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