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매수세가 실종되면서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훈 기잡니다.
(기자)
재건축 아파트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값은 2주전 보다 2%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S1>서울 재건축, 8개월만에 최저
10.29 대책 발표 직후인 지난해 11월 중순이후 8개월만에 가장 큰 낙폭입니다.
경기도 지역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S2> 경기 재건축 0.5% 하락
0.5%에 가까운 가격하락률을 보여 재건축 아파트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은 떨어지고 있지만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란 기대 때문입니다.
실제 같은 평형에서도 상한가와 하한가의 차가 1억원 가까이 나고 있습니다.
CG1>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의 경우 최고 7억8천만원을 호가하는 매물이 있는가 하면 6억 6천만원선에 나온 급매물도 있습니다.
cg2> 개포동 주공3단지 13평형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13평형의 경우도 상한가와 하한가의 시세차이가 4천만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되자 수요자들은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란 기대로 관망하고 있는 상탭니다.
집 값상승의 진앙지였던 재건축 아파트.
끝없는 가격 추락과 거래실종으로 이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용훈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