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7월 유망테마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주와 엔화 강세 수혜주,지배구조 관련주 여름철 관련 계절주를 제시했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덕GDS 계룡건설을 꼽았고
일본 경기 회복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포스코와
NHN 한진중공업을 제시했습니다.
지배구조 관련주로는
SK와
현대산업개발
현대엘리베이터를 여름철 관련종목으로는
빙그레와
하이트맥주 하나투어 풀무원을 들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