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간코리아가 개발한 태양축열식 지열원 냉난방 시스템은 기존 신 재생에너지 시스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20억 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열원고갈의 우려가 없는 무공해 친환경 에너지 개발이라는 차원에서 가지는 의의가 크다.
태양축열식 지열원 냉난방 시스템 개발의 최일선에는 서영일 공학박사와 박용정 팀장이 이끄는 (주)공간코리아 기술연구소 친환경 신 재생에너지 연구팀과 금오공과대학교 BK21 기계기술선도사업단 김경훈 교수팀이 존재한다.
특히 공간코리아 기술연구소는 선진국의 전유물로만 취급되었던 신 재생에너지 개발을 국책연구소가 아닌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신분으로 시설원예에 적용한 태양축열식 지열원 냉난방 시스템은 선진국보다 앞질러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해 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간코리아 기술연구진은 국가시책인 에너지절약에 적극 부응하고 국익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의 보일러방식에 비해 연료비를 7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난방기로,여름철에는 냉방기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일반적인 시설원예작물 뿐 아니라 호접란과 심비디움,동양란 등 저온 화훼작물 재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한번 설치로 1년 내내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및 매연이 전혀 없어 지구 온난화에 따른 환경파괴를 방지할 수 있고,무공해 작물재배로 품질을 향상시켜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도모,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공간코리아 친환경 에너지 기술연구소 박용정 팀장은 "국내 시설원예 경영비 중 난방비 점유율은 약 30~37%로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정"이라며 "태양축열식 지열원 냉난방 시스템은 OECD 가입이후 농산물 개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자생력을 갖추지 못한 농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대안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054)975-638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