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올해 바이러스 백신시장 확대,부실부문 비용처리 일단락에 따른 수익성 확대,실적 호전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자사주매입 결의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또 국내 바이러스 백신시장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및 우량한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1만9,2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