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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 한국사' 전53권 완간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만열)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기술한 '신편 한국사' 전53권을 완간했다. 국편은 1993년부터 '신편 한국사' 편찬작업을 시작,최근 색인목록을 따로 묶은 색인집을 발간하면서 전53권의 '신편 한국사'를 11년만에 완성했다. 총 14억3천여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신편 한국사'는 김정배 박용운(이상 고려대 교수) 임효재 최몽룡 노태돈 최병헌(이상 서울대 교수) 이기동(동국대 교수) 이수건(전 영남대 교수) 등 편찬위원 28명과 7백30여명의 역사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전집은 원고지 10만5천3백여장 분량으로 △1권 총설 △2~11권 선사시대 삼국시대 △12~21권 고려시대 △22~36권 조선시대 △37~46권 근대 △47~52권 일제시대 정부수립 △53권 색인집으로 구성돼 있다. 각 시대마다 문화편을 따로 구성해 싣는 등 한국 문화사를 비중 있게 다뤘다. 또 발해사를 '정사(正史)'로 편입시키려는 노력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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