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이재민에 성금 ‥ 주한美대사관 통해 5만弗 입력2006.04.04 06:41 수정2006.04.04 06: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8일 마크 민턴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재해복구지원금 5만달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미 대사관이 17일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와 함께 태풍 '매미'의 피해를 입은 한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2 與김상욱 "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할 것" 3 민주 "대형마트 휴업은 공휴일만…지역화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