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주류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개최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또 관할세무서로부터 면허를 취득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