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냄새 '싹' 입력2006.04.03 01:06 수정2006.04.09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P&G는 회식이 많은 12월 한달동안 고기집을 돌며 옷에 밴 냄새의 농도를 측정한 뒤 자사의 섬유탈취제 "페브리즈"로 제거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