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KT아이컴 주식 16만여주 처분키로 입력2006.04.02 23:42 수정2006.04.02 2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롯데칠성음료는 보유중인 KT아이컴 주식 16만6천666주(30억3천7백만원)를 내달 3일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하락으로 IMT사업의 수익성이 불투명해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