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계푸드시스템은 신세계와 패밀리레스토랑인 이투게더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거래기간은 내년 11월말까지 1년간이다. 계약에 따라 신세계푸드시스템이 이투게더 운영을 전담하고 신세계는 투자를 부담하는 등 전문화 및 책임 운영토록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