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7일부터 시작한 유료 인터넷폰 서비스 '스마츠콜' 경영성과를 밝힐 예정이다. 새롬기술은 이날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하반기 계획중인 '스마츠콜 엔터프라이즈', '스마츠 ASP', '스마츠폰' 등 다양한 VoIP 사업모델과 멀티미디어 솔루션 'MPEG-4' 관련 사업 설명회를 가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