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1일 계열사 정무산업으로부터 동국화공 주식 1만2천488주(주당 2만3천105원),갑을산업개발 주식 8만주(주당 1만426원) 등 총 11억2천261만원어치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동국실업은 단순 투자목적으로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