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동특허 '내년까지 기준 제정' 입력2006.04.01 21:08 수정2006.04.01 2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중국 일본등 3개국은 동일한 내용의 특허를 3국에서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권승인 공동기준을 내년까지 제정키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3개국의 특허업무 책임자들이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만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AA+'…한신평, 한단계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 단계 상향된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받은 AA+는 한국신용평가 19개 평가단계 가운데 &ls... 2 [포토] LG전자, 뉴욕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의 붉은 늑대 편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을 통해 산림 파괴의 심... 3 스픽, 1100억 투자 유치…유니콘 등극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가 11일 7800만달러(약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스픽은 AI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