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 PKO에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01.03.08 00:00 수정2001.03.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게임넷 플랫폼 전문개발 업체 비테크놀러지는 8일 프로게이머리그 피케이오(PKO)와 플랫폼 공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비테크놀러지는 PKO가 향후 1년간 주최하는 모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게임 대회에 자사 플랫폼 및 서버를 공급할 예정이다.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농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NH 2 BTS·블랙핑크 컴백 앞두고…잘나가던 엔터株에 무슨 일이 [종목+] 3 예상보다 적었던 통신 3사 과징금…"불확실성 해소, 주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