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주년 사업기금 전달 입력2000.11.28 00:00 수정2000.11.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태규(崔泰奎) 케이비씨 대표이사는 최근 김정배(金貞培)고려대 총장에게 ''고려대 1백주년 기념사업''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다.케이비씨는 신용카드 제조회사로 코스닥에 등록한 기업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우, 금감원 출신 파트너 2인 영입…금융 규제 대응 강화 2 "공무원이 직접 개발"…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인재' 키운다 3 '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 유지…보석 청구 항고심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