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소매실적 호조 입력2000.08.14 00:00 수정2000.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 소매상들의 매출은 7월에 0.7% 증가했는데 이는 2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라고 상무성은 밝혔다. 민간 경제전문가들은 7월의 소매실적이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판매실적이 좋았던 것은 1.1% 증가한 자동차와 1.3% 증가한 자동차 이외의 내구성 소비재들이었다. 백화점 매출은 1.2% 증가했으나 의류매출은 0.1% 감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KT, 친환경 보빈 첫 도입 KT가 케이블을 감는 데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인 보빈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온실가스 1만2500㎏을 감축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T 직원이 친환경 보빈을 점검하고 있다. &n... 2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3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