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1985년 12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법인전환된 제약회사이다.
간질환치료제의 신약연구개발에 따라 미국및 국내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99년 들어 매출액이 108억원에 이르면서 자본금 대비 4배에 이르는 영업규모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매출액이 99년 27.3%(실질 35.4%)의 성장을 달성하면서 매출액 순이익 증가율은 매출액 성장율의 8.9배로 14억원이 발생하였다.
99년 부채비율은 96.9%이고 차입금의존도는 부채비율의 1/3 수준이며,높은 수준의 유동비율(99년 246.5%)과 함께 안정적인 재무채질을 확보해 놓고있다.
현재 동사는 137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고객지향적 영업방침하에 빠른 시장적응력으로 IMF체제하에서도 매출액과 순이익의 증가추세는 이어졌다.
99년 기준 매출액구성은 약국매출 68.4%,병의원 15.3%,도매 14.2%,기타 2.1%로 이루어진다.
특히 영업상 약국매출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85%와 15%로 일반의약품 비중이 크게 높아 의약분업에 따른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는 127억원,2001년에는 141억원 매출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하이포콜(2000년 5월,월4억원 매출)과 같은 건강식품 매출이 동사의 전략제품으로서 향후 매출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제약시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하여 자체 브랜드의 완제의약품 중심으로 일찍부터 해외시장 수출에 관심을 가져왔다.
동사는 예정대로 2000년 8월중 협회등록이 이루어지면 신규로 유입되는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과 연구소 중심의 설비확대와 우수 연구인력 확보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생산부문 효율성과 연구개발 능력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주지분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발행주식수의 99.4%(공모후 79.8%예상)를 보유하고 있고,협회등록후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될 물량이 10만여주에 불과하여 향후 일정기간 동안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