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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아사드 상당한 공통점 .. 뉴욕타임즈 보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시리아의 새 통치자 바샤르 알 아사드는 여러모로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8일 소개했다.

지난 13일 김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으로,알 아사드는 아버지의 장례식과 권력승계로 나란히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것은 우연으로 치더라도 두 지도자가 처한 정치적 환경은 유사점이 많다는 것.다음은 뉴욕타임스가 뽑은 두사람의 공통분모들이다.

<>김 위원장이 6년전 아버지 김일성주석이 사망한후 권력을 승계한 것처럼 알 아사드도 얼마전 부친인 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이 죽자 후계자로 지목됐다.

<>북한과 시리아는 모두 국내적으로는 공포정치,대외적으로는 이웃국가에 적대감을 보이며 언제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위험을 가진 독재정권으로 인식돼왔다.

<>두 지도자 모두 내부의 심각한 문제를 개방적 접근방법으로 풀어나가려는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공포와 고립으로 유지돼온 사회체제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따른 위험이 있고 이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신문은 또 "외부세계가 평화를 위해 북한과 시리아측에 이웃 국가들과 합리적인 관계를 맺도록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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