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 미국/영국서 4일간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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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프리텔은 9일 뉴욕을 시작으로 4일간의 해외IR(기업설명회)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뉴욕에서는 전세계 1백60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올해 1.4분기 실적과 무선인터넷 사업 추진현황을 밝혔다.
다음은 영국 런던으로 11일부터 이틀동안은 카드모아 등 20개 투자자를 개별 접촉,회사 현황과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통프리텔은 지난 1.4분기 이동통신 사업자간 격심한 경쟁에도 PCS사업자중 처음으로 순이익을 냈고 5월부터 보조금 지급액이 축소돼 흑자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뉴욕에서는 전세계 1백60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올해 1.4분기 실적과 무선인터넷 사업 추진현황을 밝혔다.
다음은 영국 런던으로 11일부터 이틀동안은 카드모아 등 20개 투자자를 개별 접촉,회사 현황과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통프리텔은 지난 1.4분기 이동통신 사업자간 격심한 경쟁에도 PCS사업자중 처음으로 순이익을 냈고 5월부터 보조금 지급액이 축소돼 흑자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