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따라잡기] 폴리우레탄, 부채비율 43%로 낮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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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을 기준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
토지 건물 기계 등(장부가액 1백1억9백만원)의 예정재평가액은 1백62억6천2백만원.따라서 60억여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한다.
한국폴리우레탄공업(자본금72억5천만원) 관계자는 "재평가차익이 모두 자본잉여금으로 계산되며 이로 인해 부채비율이 지난해말 61%에서 올 연말엔 43%로 낮아질 것"이라며 "올해 발생할 이익잉여금까지 감안하면 부채비율은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2백66억원으로 잡은 이 회사는 1분기 실적이 목표치를 훨씬 초과함에 따라 연간 목표치도 더 늘려 잡을 계획이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
토지 건물 기계 등(장부가액 1백1억9백만원)의 예정재평가액은 1백62억6천2백만원.따라서 60억여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한다.
한국폴리우레탄공업(자본금72억5천만원) 관계자는 "재평가차익이 모두 자본잉여금으로 계산되며 이로 인해 부채비율이 지난해말 61%에서 올 연말엔 43%로 낮아질 것"이라며 "올해 발생할 이익잉여금까지 감안하면 부채비율은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2백66억원으로 잡은 이 회사는 1분기 실적이 목표치를 훨씬 초과함에 따라 연간 목표치도 더 늘려 잡을 계획이다.
최명수 기자 ma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