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크리스찬 디올,레나낭에,센존,에스까다,까스뗄바작,모스키노 등 총 14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금년 신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고급 백화점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고품격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02)410-704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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