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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 해외전환사채 3500만달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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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용 백라이트 전문 메이커 우영은 홍콩에서
    3천5백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라종금과 대우증권이 공동 주간한 이번 CB발행의 조건은 표면금리와
    만기보장수익률 0%, 조기상환수익률 9%다.

    발행 3개월후부터 전환권을 청구할 수 있다.

    박 사장은 "CB발행 자금으로 경기도 오산 공장에 클린룸을 증설하고 신규
    사업분야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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