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한미를 떠나 서울 서초동 요셉빌딩 3층에
개인사무실을 마련, 세무소송과 부동산투자를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
한다.

(02)595-5631

<> 신정건 김영희 변리사가 최근 등록공고를 마치고 서울 을지로2가
148의 28 대일빌딩내 리인터내셔널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

(02)2279-3631

<> 이미경 변리사가 최근 등록공고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1571의 18
대일빌딩내 이영필합동특허법률사무소에 둥지를 틀었다.

(02)588-8585

<> 배순자 변리사가 최근 등록공고를 마치고 서울 역삼1동 741의 40
해천빌딩에 있는 신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02)555-750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