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이, 인천 계양.강화갑은 국민회의가 각각 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
정균환 국민회의, 김현욱 자민련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최종 후보 결정은 각 당에서 의견수렴과 현지
실정을 파악한 뒤 2~3일후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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