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2년 대학입시] (전문가진단) '특기교육 등 적절히 안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은 학생들이 소질이나 특기, 적성 등을 살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형방식들을 담고 있다.

    특히 각종 추천제와 특기자 선발제 등 특별전형의 확대는 학업성적이 다소
    처지는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소질만 잘 활용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고교 1년생 이하의 학생들은 자신에게만 있는 "특성적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정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험생들은 그러나 2002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입시제도가 완전한 의미의
    "무시험 전형"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록 그 비중이 많이 줄긴 했지만 역시 가장 큰 선발방식은 현재와 같은
    "시험에 의한 일반전형"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성적 반영률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올해 고교에 입학한 학생들부터는 "수행평가제"라는 새로운 학습방식에
    의해 지도와 평가를 받게 된다.

    학교에서의 시험도 대부분 논술화된 주관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강제적인"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이 없어져 상대적으로 여유시간이
    많아졌다.

    입시를 앞둔 학생들은 그러나 시간이 많아졌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남는
    시간을 특기교육이나 심화학습에 적절히 투자해야한다.

    이와 함께 정보소양인증제를 채택한 대학이 많아졌다는 점에서 평소 컴퓨터
    활용능력을 기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이다.

    <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연구실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7일자 ).

    ADVERTISEMENT

    1. 1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한 적 없다"…전처 형사고소 예정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형사 고소 방침을 밝혔다.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두 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최근 전처 측 폭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첫 번째 글에서 동호는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인스타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라고 지적했다.또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입장문이 보도되자 동호는 두 번째 입장문을 추가로 게재하며 의혹 전반을 부인했다. 그는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 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폭로 이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전처를 향해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라며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했다.이어 "오죽하면 너네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며 "어제도 그러시더라. 일본에 가져간 정신병약이 다 떨어져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이해하라고. 나도 참고 있었던

    2. 2

      [포토]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근에 짙은 연기가 확산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는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뉴스1

    3. 3

      술자리서 지인 살해한 50대…"한 살 어린데 버릇이 없어"

      새벽 술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울주군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직후 119에는 "겁대가리가 없어 찔렀는데 경찰에 알리지 말고 일단 와 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결국 사망했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와 B씨는 다른 지인 1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에 "한 살 어린 B씨가 평소 버릇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