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아나바다(대표 안용기)는 매번 사용할때마다 6리터의 물을 절약하는
양변기 절수기를 개발했다.

벽돌 10장을 넣은 효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변기안에 장착 된 플라스틱 기둥의 호스를 빼서 절수기를 기둥에 맞춰 끼운
뒤 호스를 다시 끼워주면 된다.

일반인도 1분이면 설치할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회사측은 연간 물값만 4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만2천원으로 22일 물의 날을 기념, 4월말까지 5천원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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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9일자 ).